동문소식

힐튼 남해 이미선동문
등록일
2011-05-06
작성자
김선옥
조회수
899
벚꽃이 만개한 4월의 주말
남해로 차를 몰아 2011년 졸업한
이미선, 박미리 동문을 만나러 갔다왔어요

주말이라 골프 고객이 많아 분주한 동문을 잠시 만나서
1개월전 수습기간이 끝나고 정규직원으로 전환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근무하는 박미리 동문은
휴무로 만나지 못해 통화만 하고 왔네요
서비스매너가 몸에 배어 어느새 훌륭한 스파테라피스트가
되어 있는 이미선, 박미리 동문! 자랑스러운 선배입니다^^